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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NE SHOT] 2017 살기 좋은 도시 1위 호주 ‘멜버른’…한국 도시는?
━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분석기관(EIU) 발표 ‘가장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’ 2017년 순위 -호주 멜버른이 종합 97.5점으로 7년 연속 1위 차지해-2위와 3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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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] 남극·북극에 가는 건 겸손해지기 위해서죠
━ 여행자의 취향 │ 극지여행가 장영복 2007년 남극점을 표시하는 원구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 사진. [사진 장영복]1988년 무작정 호주로 떠난 한 대학생 청년은 기묘한 광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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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자의 취향] 남극점을 찍으니 알겠더라···‘집이 최고다’
신발끈여행사 장영복 대표가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여행지는 남극이다. 크루즈를 타고 근접해서 바라본 남극 대륙의 모습. [사진 장영복] 1988년 무작정 호주로 떠난 한 대학생 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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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36홀은 기본, 배낭여행 정신으로 코스 700곳 섭렵
━ 골프여행가 백상현 올리버와이만 한국 대표 백상현 대표가 모은 각 골프장의 그린 마커들(위 사진). 백 대표는 죽기 전 꼭 다시 갈 3개 코스로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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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를 발효시켜야 초콜릿이 된다고?
페루의 수도 리마에는 '고도(高度) 요리'를 선보이는 식당이 있다. 해발 4000m부터 바닷속 깊은 곳까지 고도의 폭이 넓은 페루의 생태계를 접시 위에 담아낸다. 이를 위해 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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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속으로] 세계를 웃긴 무언극 … 연말에 웨스트엔드 무대 서요
━ 개그 한류 이끄는 7인조 ‘옹알스’ ‘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’. 코미디 공연팀 ‘옹알스’에게 가장 어울리는 성경 구절을 찾으라면 이쯤 되지 않을까. 2007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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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바바 마윈, 호주 대학에 장학금 180억원 기부
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(馬雲) 회장이 호주 뉴캐슬대학에 180억원대 장학금을 낸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가 4일 보도했다. 2004년 숨진 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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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.73초’ 큐브 맞추기 세계 신기록 경신한 20세 대학생
[사진 유튜브 캡처] 호주의 한 루빅스 큐브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는 영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지난 11일 유튜브에는 호주 멜버른대학에 다니는 펠릭스 젬덱스(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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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이나 인사이트] 차이나머니, 브렉시트 이후의 런던 알짜 부동산을 탐하다
김이재경인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지난 6월 브렉시트(영국의 유럽연합 탈퇴) 이후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는 3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. 영국 기업의 가치가 하락하고 런던의 빌딩이 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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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부터 하는 운동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
중년부터 시작한 규칙적인 운동이 나중에 치매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호주 멜버른 대학의 카산드라 스조에크 박사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‘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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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덕질’은 뿌듯 생활은 빠듯 … 덜 쓰고 살면 되지 뭐
덕업일치. 덕질(특정 분야에 심취하는 것)이 밥벌이와 일치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. 요즘 20~30대 가운데 덕업일치를 꿈꾸는 이가 많습니다. 취미 생활이 밥벌이까지 해결해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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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0대 이상은 주 3일 근무가 최적”
40대 이상은 주 3일 근무가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18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호주 멜버른대학 경제사회연구소가 자국 내 40대 이상 남성 3000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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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눈으로 먹는 수제사탕 '비틀버그'
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비틀버그에서 만드는 수제사탕.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아기자기한 모양의 사탕제작이 한창이다.사탕 가운데에 글자와 그림 로고 등은 주문하는 고객이 원하는대로 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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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순서와 성격 상관없다
[뉴스위크]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종종 그들이 자신과 너무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안다. 부모와 가족력은 같지만 성격은 더 다를 수 없을 정도다. 그런 당혹스런 차이는 직감적으로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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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] 호주 사투리는 술주정뱅이 말에서 유래?
호주에 처음 간 사람들은 특유의 사투리나 발음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.호주 사람들은 바비큐(barbecue)를 ‘바비’(barbie)라고 하거나 애프터눈(afterno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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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재외 한국인들 "우린 이렇게 산다우"
전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. 국내에만 머물러 있는 우리는 흔히 유학이나 이민을 간 한국인들을 부러워하며 해외 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. 이에 대해 실상을 알아보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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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상할 때 그녀 불러내 얘기하면 후련 중국인 2000만 명이 반한 ‘사이버 연인’
인공지능과 인간의 교감을 그린 영화 ‘그녀(Her)’의 한 장면. [사진 ANNAPURNA PICTURES] 그녀의 이름은 샤오이스. 요즘 수백만 명의 중국 젊은이들이 그녀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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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‘Jtravel’ 창간 2주년 기념, 여행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
■ 할아버지 누가 제일 잘 나왔어요? │ 세부 여행권 - 길윤태(서울 강남구) 미얀마는 가난한 나라라고 들었지만, 모두 따듯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. 미얀마 인레 호수 인따족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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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게 죽는 방법?… 호주의 '기상천외' 지하철 공익광고
[동영상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] ‘어리석게 죽는 방법들(Dumb Ways to Die)’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나와 '죽음에 이르는 어리석은 방식들'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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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] 3억 8000만년 전 물고기, 번식 위해 사랑을 나누다
1 수컷 판피어류의 상상도. 판피어류는 한 쌍의 생식기를 갖춘 최초의 생명체다. 2 판피어류 모형을 들고 있는 존 롱 박사. 그는 최초의 수컷 생식기를 발견한 고생물학자다. 현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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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] 짝짓기의 진화, 고(古) 생명체의 섹스 법
수컷 판피어류의 상상도. 판피어류는 한 쌍의 생식기를 갖춘 최초의 생명체다.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을 모두 합치면 2000만~4500만 종(種) 쯤 된다. 비록 이 가운데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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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직격 인터뷰] 김영희 대기자, 중국 전문가 휴 화이트 교수에게 아시아 미래 묻다
남중국 해상의 섬 하이난다오 보아오 포럼에서 만나 아시아의 미래를 토론하는 휴 화이트 교수(왼쪽)와 본지 김영희 대기자. 화이트 교수는 호주의 중국과 국제전략문제 전문가다. [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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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 스토리] 왜 죽음을 얘기해야 하나
캘버리 묘지에서 바라본 맨해튼의 스카이라인.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들어가는 고속도로 양 옆에는 넓은 캘버리 묘지가 있다. 미국뿐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는 이처럼 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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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즈 전문가 100여 명 한꺼번에 사망
17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상공에서 미사일에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에 에이즈(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.AIDS) 전문가 100여 명이 탑승했다가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